복막암에 좋은 음식 늦기전에 챙겨먹어요

 

복막암 발병률은 0.14% 정도로 드문암이지만

위암, 대장암 등에서 나타난 악성종양이

복막전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여성 발병율이 남성보다 높은편이며

전이 원인이 정확히 알려지지않아 평상시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꾸준히

살펴봐야되는 종괴입니다.

 

그렇다면 복막암에 좋은 음식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초기에 의심스러운 이상징후는

주로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구역질,

무기력함 같이 비특이적인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진행 정도에 따라서 극심한

복통, 장폐색 등을 유발하여 통증 부위를

만졌을때 복부비대, 덩어리, 혹 모양이

만져질수 있습니다.

 

 

 

복막암 세포가 림프절 전이되어

뇌, 폐 위치로 이동하면 이차성 암이 발생하며

난소암 등으로 여성이 절제 수술을 경험했을때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밖에도 가족력, 흡연, 음주, 불균형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면역 저하가 일어나 정상세포

변이를 유발할수 있겠습니다. 

 

 

 

 

최근의 대장암 복막전이 예후는 5~7개월

정도에 그치며 악성중피종, 육종암 등의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특이사항이 없어서 조기 진단이 어렵고

건강상태에 따라서 절제수술, 항암요법 등을

병행하기 때문에 환자는 회복기간의

영양섭취가 관건이 되는데요. 

 

 

 

면역력 감소가 일어나는 위험인자인

50~70대 고연령이라면 평상시 면역 저하에

유의하여 좋은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 튀김류, 맵고 짠 자극적인 식품 섭취는

피하고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챙겨먹어보세요.

 

다음에 알려드리는 몇가지

복막암 식이요법 체크하기 바랍니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기간이 장기화되면

많은 열량 소모, 피로누적 상태가

지속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두부, 계란, 등푸른생선, 육류 등을

균형있게 식단으로 챙겨주세요.

 

또한 오트밀, 현미 같은 곡물 종류도

항산화물질이 다양해서 잡곡밥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브로콜리 속에 함유된 설포라판 물질,

그밖의 토마토, 파프리카 같은 색깔 채소 종류는

항산화작용이 뛰어나서 환자 회복에 도움됩니다.

 

그리고 비타민C 다량 함유된 과일도

식후 간식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한편 흡연자는 금연을 실천하여

유해물질 차단에 유념하고 밀가루, 흰쌀밥

같은 정제식품은 혈당수치 상승으로

가급적 삼가하기 바랍니다. 

 

 

 

 

염분이 적은 저염식단 섭취하면서

염증, 장폐색, 파열 등의 후유증을

방지하고 식욕감퇴, 소화불능 등으로

음식섭취가 어려운 경우라면

미음, 미숫가루 같은 식품으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카레 성분인 강황은 항염, 항암 작용 등을

일으켜서 복막암에 좋은 음식

식이요법으로 탁월한데요.

 

이밖에도 양파, 토마토, 사과 등등

다양하게 섭취하면서 완치하기 바랄게요~!

 

 

발효현미 꽃송이버섯 효능 좋은이유 확실하네요